나는 남들보다 더 많이 실패했고 더 많이 넘어졌다.
그럴 때마다 스스로 위안하고 다독이는 방법은 그 과정들을 통해 내가 배운 점이 많다는 걸 일깨우는 것이었다.
정유선-나는 참 괜찮은 사람이고 싶다 中
99도까지 열심히 온도를 올려놓아도 마지막 1도를 넘기지 못하면 영원히 물은 끓지 않는다.
물을 끓이는 건 마지막 1도.
포기하고 싶은 바로 그 1분을 참아내는 것이다.
이 순간을 넘어야 다음 문이 열린다..
-김연아-
오늘 하루도 위태위태하고...힘든 하루였나요..
불투명한 미래때문에 불안해 하지 마시고..늘 열심히 한걸음 한걸음..긍정적인 하루하루를 걸어 가봐요...
'마법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로시]해피밀 키티시리즈~ (0) | 2014.10.24 |
---|---|
[아이언맨 레고팔찌]동성로에서 만난 귀여운 팔찌 (0) | 2014.10.21 |
스타벅스 더블샷 에스프레소 맛나네요 (0) | 2014.06.04 |
[대구여자]대구에서 한남동 티스토리 간담회까지~~#2 (0) | 2014.05.29 |
[대구여자]대구에서 한남동 티스토리 간담회까지~~#1 (0) | 2014.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