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9. 18. 20:00

 

 

 

나는 남들보다 더 많이 실패했고 더 많이 넘어졌다.

 

그럴 때마다 스스로 위안하고 다독이는 방법은 그 과정들을 통해 내가 배운 점이 많다는 걸 일깨우는 것이었다.

 

정유선-나는 참 괜찮은 사람이고 싶다 中

 

 

99도까지 열심히 온도를 올려놓아도 마지막 1도를 넘기지 못하면 영원히 물은 끓지 않는다.

 

물을 끓이는 건 마지막 1도.

 

포기하고 싶은 바로 그 1분을 참아내는 것이다.

 

이 순간을 넘어야 다음 문이 열린다..

 

-김연아-

 

 

오늘 하루도 위태위태하고...힘든 하루였나요..

불투명한 미래때문에 불안해 하지 마시고..늘 열심히 한걸음 한걸음..긍정적인 하루하루를 걸어 가봐요...

Posted by 도로시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