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3. 2. 20:29

[포토샵초급]간편하게 점선만들기

 

요즘 포토샵 조금은 다뤄보신적이 있으실 거예요~

그중에서 오늘 제가 작업하다가...요거 참 간단하게 작업할 수 있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작성을 해 봅니다.~~

 

일단 포토샵 새로운 창을 열고 도형툴로 작업을 좀 해놓으시구요~~

라운딩 사각형을 하나 그렸어요..

글씨도 썼구요..

 

그다음에~~ 조 위에 상단에 옵션바라고 하는데요..

거기에 스타일이라는게 보일 겁니다~~

 

 

**이미지를 클릭 하시면 큰 화면으로 보실 수 있으십니다~~

 

 

 

 

스타일이라는건 우리가 자주 쓰는 그런 스타일들을 포토샵을 설치하면 안에 미리 이렇게 깔려 있는데요..

골라서 쓰시면 되구요..필요하면 만들어서 등록해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스타일 종류는 버튼부터 해서 다양하게 있는데요..

그중에서

dotted strokes 을 클릭합니다~~

 

 

 

 

그리고 누르면 저런 메세지가 뜨는데요..조 메세지는 방금 지정한것만 열까요...

기존의 것에 밑에 달아서 열까요 인데요..

기존에 것도 같이 사용을 해야 편리하니까요..

 

append를 눌러서 기본형에 밑에 달아서 사용을 합니다.

 

 

 

 

그러면 요렇게 점선이 생깁니다..

오른쪽 레이어에 보시면 새로운 레이어가 생긴게 보이실 겁니다.

 

 

 

 

요렇게 마무리가 된 것이구요~~

 

 

 

 

혹시 선의 두깨를 더 두껍게 하고 싶다...그러시면..

 

레이어에 stroke를 더블클릭 하시면  레이어 스타일로 들어갑니다.

 

 

 

 

레이어 스타일로 들어가 보면 아래에 빨간색 박스를 보시면 선 두께를 조절하실 수가 있는데요..

 

저는 2를 넣어 보았어요..

 

 

 

 

아까 보다 약간 두꺼운 선으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이상 간단하게 만들어보는 포토샵 점선 이였습니다..

담에 또 다른 팁으로 찾아뵐께요~

 

 

 

 

 

 

 

 

Posted by 도로시짱
2014. 2. 28. 21:32

 

 

근..한달 정도 백수로 있으면서 좋은 점이 있다면 평일에 목욕탕을 갈 수 있다는 겁니다.

일을 할때는 주중에는 갈 수 없고...예전에는 24시간 하는 목욕탕을 저녁에 애용하기도 했었는데,

이사를 해서 그 목욕탕하고는 거리가 멀어짐으로써 동네에 있는 가까운 목욕탕을 가게 되었지요..

 

일요일에는 역시 사람이 많아요...ㅜㅜ

거의 목욕탕 가는것도 귀찮고 일이라고 생각하는게..가서 자리도 없고 전 탕 주변에는

잘 앉질 않아서..저의 자리가 늘 필요하거든요...

그래서..목욕탕 갈때 마다 늘 불안불안...

 

그래서 점심시간쯤 되면 많이 없겠지 해서 일요일 12시30분경에 가면 엄청 많아요..ㅜㅜ

 

때를 밀면서 지켜봤죠...3시쯤 되니 많은 사람들이 가고 자리가 많이 생겼어요..

이제...일요일에는 3시에 오기로..결정~~

 

근데..요즘은 제가 평일에 목욕탕을 올 수 있기 때문에..굳이 일요일을 피했어요..

 

일단..월욜날 한번 가봤어요...

오전 11시30분에 도착...우와..엄청 많았어요...헐~~

저는 계속 누가 다 하고 가나 왔다갔다 하면서 주시하고 있다가...

옆으로 슬쩍가서 물어보고 도착한지 5분만에 겨우 한 자리 마련...

 

지켜보니 12시가 되면서 또 자리가 많이 나더군요..

그래서 또 결정..담에 월요일에 올때는 12시~12시30분경에 오기로...

 

저희 동네는 화요일이 목욕탕 쉬는 날인데...

수요일은 목욕탕이..화요일에 한번 쉬었기 때문에 춥다는 엄마의 말씀으로 수욜은 도전 못했고,

 

목욜도 도전 못했는데...

오늘 금욜날...갔습니다...

오후에 볼일이 있어서 오전에 가야 해서...

금욜 오전엔 가보지 않아서..두근든근..

오전 9시30분경에 도착하니..

 

우와...자리가 엄청..많았어요...

그래서 또 결정...

금욜 올때는 오전9시~9시40분 사이에 오기로...

왜냐면...10시 되니..또 자리가 없음...

 

목욕탕에서 때 밀고 나오면..정말 가뿐하고

저한테서 나는 향기가 너무 좋은거 같아요~~

오늘은..백수지만..요렇게 여러가지 볼일을 보면서 마무리 합니다...

 

 

**  참고..   요 내용은 저희 동네 목욕탕 기준이라서 타동네와는 다를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Posted by 도로시짱
2014. 2. 26. 15:00

 

 

요즘 개인정보 누출로 인해서 스팸문자도 많이 오고..

혹시 나도 모르게 문자를 클릭하게 될까봐 조마조마하게 지내는 요즘...

어제 문자가 하나 왔는데요..

 

소액결제 1건이 있으니 확인하고 이번달에 휴대폰 요금에 같이 청구 된다는 문자가 왔어요...

헐..

갑자기..궁금해서 눌러야되나 확인해야되나..고민..

왜냐면..제 머리 속에는 소액결제 했는 기억이 없어서...가물가물...

 

그래서..아무리 kt 114에서 문자가 왔지만...

당췌...믿을 수가 있어야죠...

그래서 사이트를 접속...

열심히 검색해 본 결과..

갑자기 떠오른 기억...

제가 서류를 다운 받느라 소액결제를 한건 사용했던게 기억이 따악...났어요...

근데..인터넷을 검색해보니..

본인도 모르게 소액결제가 됐다는둥...환불 받는다는둥 해서...

전..더이상 소액결제를 하지 않기로 결심...

그래서..사이트에서...소액결제 차단을 했어요...


요렇게 소액결제 내역확인하기를 클릭해서 들어가면..

 

요렇게 내역이 보이는데요...

한도차단 및 하향에서 차단..모두차단으로 설정을 따악..했어요..

그랬더니..다시 문자 오던데요...차단설정 됐다고...

 

 

 

여러분들도..

소액결제 더이상 할일이 없다 싶으시면...요렇게 차단 설정을 해주시고..

 

뭔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하면..

일단..사이트에 접속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Posted by 도로시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