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야기2018.02.02 17:18



요즘 많이 먹고 싶은 스파게티!


토마토 스파게티도 좋고,

까르보나라 스파게티도 좋고,


넘나 맛나는..ㅋㅋㅋ


요즘의 나의 최고의 숙제는..


싫은 사람들을 만나야 한다는 것이다.


만나고 싶고, 좋아하는 사람이 없다.


내 성격 문제인가.


아님 그동안의 나의 삶으 패턴으로 인해 이렇데 되어 버린 것인가.


좋은사람보다

싫은 사람이 더 많고..


담번에는 절대로 만나지 않으리라는 사람이 많다.


담에 또 만나야지 라는 사람이 1도 없다.


인맥을 맺음으로써.

내가 하루하루가 도움이 된다던지...


그럼 내가 도움을 줘야 된다는 건데..


내 주변에는 본인들이 워낙 잘났기 때문에..ㅜㅜ


모두 ..

모두다 나에게 조언을 해주는 입장..



그렇다고 해서.

본인들의 모든 얘기들을 내가 다 들어야 되고, 받아들여야 되는건 아니잖아..


나도 나만의 삶의 패턴이 있고,

내 목표가 있는데...단지 지금은 잘 안풀릴뿐이고..


그렇다고 해서 본인들의 인생도 정답도 아닌데,

감놔라 대추놔라..


정말 답답하다.


오지랍들이 얼마나 어마어마 한지..

말많은 인간들은 정말 짜증난다.


귀에 피가 나는거 같다..

답답하다.

어떻게 숨도 안쉬고 말만 할수 있는지..휴










Posted by 도로시짱
마법일기2017.01.30 13:30




다니던 직장을 관둔지 어언 3개월이 다 되었다.

직장생활은 거의 오랫동안 해왔는데,

이번에는 너무 털썩 주저앉고 말았다.

용 쓰고 있었는데 진? 힘이 빠졌다고나 할까?


애초에 모든 잘못은 나일수 있지만,

이렇게 크나큰 배신감은 어떻게 치유가 되질 않는다.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도 불구하고.


정말 오랫동안 관련일을 해오면서 참 많은 힘든걸 겪었는데.

나도 이제 나이가 들었나보다.

예전의 그 독기와 버틸수 있는 힘이 이젠 없나보다.


예전에도 자존심을 많이 상한일이 있었는데.

상한 자존심 회복을 위해서 실력을 향상시키는거였다.


얼마전에 tv프로에서 보니 자존심이 강한 사람, 자존감이 높은 사람!

어떤 사람이 살아남을것이냐 하는 부분이 있었다.


결국은 자존감 높은 사람이 이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한다.

자기자신을 존귀하게 생각하는 사람!


사람은 변하나 보다.

난 집안에 콕 박혀있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예전에도 한번씩 잠수를 탈때는 3일까지만 집에 있다가 답답해서

밖으로 나가곤 했는데..


이젠 방안에서 일주일이든 열흘이든 이렇게 있어도 아무렇지도 않다는게 신기하다.


집에 있으니 점점더 나태해진다.


빨리 다시 세상속으로 나가기 위해서 준비를 해야하는데..


난 아직도 상처입은 새처럼

새장에 갇혀서 허우적 거리고 있구나.

















Posted by 도로시짱
마법일기2016.10.01 11:30

 

 

어느덧,

우리 언니가 이세상을 떠난지 9개월이 다되어 가는구나.

 

이날 이때껏 살면서

가족을 잃어버린적이 없어서.

나에겐 너무나 큰 슬픔으로 다가왔다.

 

멀리 살고 있어서

1년에 한두번 보면서 살았지만

 

요즘처럼.

내가 힘든 결정을 해야할때 라던지.

 

의논을 해야할때는

늘 내옆에서 정신적인 버팀목이 되어준 언니에게 의논을 많이 했는데.

 

이제 물어볼 사람도.

언니의 걱정어린 잔소리도 들을 수가 없구나.

 

사람은 태어나면 한번은 떠나겠지만.

 

조금더 사랑하는 가족들속에서

우리조카가 결혼도 하고 손자도 안아보고

그렇게 평범한 일상을 조금더 살아보지 못하고 떠나버린 언니가

너무 불쌍하구나.

 

언니 몫까지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은 늘 변함이 없지만.

 

지금 현재

난.

 

언니에게 물어보고 싶은게 있다.

 

내가 결정한게 잘한게 맞냐고...ㅜㅜ

 

 

 

 

 

 

Posted by 도로시짱